The LUN8 subunit shares behind-the-scenes details about their new music, what separates LUN8wave from LUN8 overall, and more! LUN8 서브유닛은 새로운 음악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 LUN8wave와 LUN8 전체의 차이점 등을 공유합니다! Photo credit: Twitter / X Please introduce yourselves and share what special traits or skills each member adds to LUN8wave! 자기소개와 각 멤버가 LUN8wave에 기여하는 특별한 특징(기술)을 공유해주세요! JUNWOO: Hi, this is JUNWOO from LUN8wave. I liven up the team's mood with energy, passion, and trying my best to work hard in everything I do. 준우 : 안녕하세요, 루네이브 준우입니다. 저는 에너지와 열정으로 팀의 분위기를 띄우는 역할을 맡고 있고, 어떤 일이든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TAKUMA: Hi, I'm TAKUMA from LUN8wave. I think that I have the ability to take on any concept. 타쿠마 : 안녕하세요, 루네이브 타쿠마입니다. 저는 어떠한 컨셉이든 잘 소화하는 특징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DOHYUN: Hi, I'm DOHYUN from LUN8wave! When practicing as LUN8wave, each individual’s energy comes together to create our own special atmosphere, so when we were preparing for "Playground," we dedicated more energy to practicing than usual. 도현 : 안녕하세요, 저는 루네이브 도현입니다! 루네이브로 연습을 하다 보면 한 명 한 명의 에너지가 모여 저희들만의 특별한 분위기를 만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 ‘여기 붙어라’를 준비할 때 평소보다 더 높은 에너지를 발산하며 연습에 임했던 것 같습니다. JI EUNHO: Hi, I'm JI EUNHO from LUN8wave. I can [have] both uplifting and calm energies, so I [have] the role of a harmonizer in LUN8wave! 지은호 : 안녕하세요, 루네이브 지은호입니다. 저는 에너지를 끌어올리는 것도, 낮추는 것도 가능해서 루네이브에서 중화제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EUNSEOP: Hello, I'm EUNSEOP, the youngest member of LUN8wave. Since “Playground” has a bright vibe, I convey cheerful smiles and enjoyable energy to the group. 은섭 : 안녕하세요, 루네이브에서 막내를 맡고 있는 은섭입니다. ‘여기 붙어라’가 밝은 느낌의 곡이다 보니 곡에 맞게 그룹에 해맑은 웃음과 행복 에너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Please describe your new single, “Playground”! 신곡 "Playground"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TAKUMA: “Playground” is a song that features a hip-hop beat based on 808 bass, with a refreshing lead sound. It captures the youthful freshness and carefree energy of our own voices. 타쿠마 : ‘여기 붙어라’는 808 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힙합 비트에 청량한 리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풋풋한 청춘의 싱그러움과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저희만의 목소리로 담아낸 곡입니다. How does LUN8wave’s style differ from LUN8’s style as a full group? LUN8wave의 스타일이 LUN8의 스타일과 어떻게 다른지 설명해 주세요. JUNWOO: It seems like we were able to show a refreshing mood for the first time, with the bright and upbeat song “Playground.” 준우 : 조금 더 밝은 느낌의 곡인 ‘여기 붙어라’로 상큼한 분위기를 처음 보여드릴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What is something fans would be surprised to learn about the recording process for “Playground”? "Playground" 녹음 과정에 대해 팬들이 알면 놀랄만한 녹음 에피소드가 있는지? DOHYUN: When we recorded “Playground,” there were a lot of chorus parts with all five members together. We were looking at each other and continuously laughing while recording inside the booth, so I think the song contained good energy. 도현 : ‘여기 붙어라’ 곡을 녹음할 때 코러스를 5명 다 같이 녹음한 파트들이 많았는데요. 그때 녹음 부스 안에서 서로를 바라보면서 계속 웃으며 녹음을 했었어서 좋은 에너지가 노래에 담겨진 것 같습니다. EUNSEOP: When we recorded the last part, “Drop it one, the one," all five of us went into the recording studio and sang together. This moment was really fun and memorable. 은섭 : 저희 ‘Drop it one, the one’이라는 마지막 부분 녹음을 할 때 녹음실에 다섯 명 다 같이 들어가서 떼창으로 불렀는데, 제일 재미있어서 유독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Please share some “TMI” stories or fun facts about filming the “Playground” music video! "Playground" 뮤직 비디오 촬영에 대해 TMI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알려주세요! JUNWOO: There were many scenes filmed in the pool, so during a break, I ended up falling asleep while lying in the pool. I remember the lighting director came to install the lights and was surprised, [not] knowing that I was there. 준우 : 풀장에서 찍는 장면이 많아서 쉬는 시간에 풀장 안에 누워있다 그대로 잠이 들었는데요. 조명 감독님이 조명을 설치하러 오셨다가 제가 있는 줄 모르고 있다가 서로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JI EUNHO: In the video, you can see a pool filled with balls. During a break in shooting, it was quite fun to see DOHYUN lying inside of [the] ball pool and sleeping, with only his head slightly out. 지은호 : 영상을 보시면 공이 가득 차 있는 볼풀장이 나오는데요. 촬영 중간 쉬는 시간에 그 볼풀장 속에 누워서 머리만 살짝 나온 채 잠들어있던 도현이 형의 모습이 굉장히 재미있었습니다. Finish this sentence: “When fans listen to ‘Playground,’ I hope that they ___.” 문장을 완성해주세요: "팬들이 'Playground'을 들을 때, 나는 팬들이___ 하기를 바랍니다." DOHYUN: I hope that fans can recharge their energy while listening to “Playground.” 도현 : 팬분들이 ‘여기 붙어라’를 들으면서 에너지 충전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UNSEOP: When listening to “Playground,” I wish [for] fans [to] let go of their worries and thoughts and have fun and happiness. 은섭 : ‘여기 붙어라’를 들을 때만큼은 팬분들이 걱정이나 생각들을 다 내려놓고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What has surprised you about working on music as a subunit? Have you noticed any differences compared to what it’s like to make music with all the other members? 서브유닛으로 음악 작업하면서 놀란 점은 무엇인가요? 다른 모든 멤버들과 음악 작업을 하는 것과 비교했을 때 어떤 차이점 있었나요? JI EUNHO: [With] five people completing one song together, I think each person's share has become more important. 지은호 : 5명이 하나의 노래를 완성해야 하다 보니 한 사람 한 사람의 몫이 더 중요해진 것 같아요. EUNSEOP: Since each member [is] noticed more on the stage, we tried to do our best and show our responsible and impressive manners. 은섭 : 무대에 서면 한명 한명 더 잘 보이기 때문에 더 잘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멤버들 모두 더 책임감 있고 멋진 모습을 많이 보여주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Do you hope to release more songs as a subunit in the future? If so, would you prefer to release more songs like “Playground” or change up your style? 앞으로 서브 유닛으로 더 많은 곡을 발표하고 싶으신 가요? 그렇다면, "Playground"와 같은 곡을 더 많이 발표하고 싶으신 가요, 아니면 스타일을 바꾸고 싶으신 가요? TAKUMA: If we have a chance, we would like to show various images [and sides to the] attractiveness of LUN8wave. 타쿠마 : 기회가 된다면 루네이브의 다양한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고, 루네이트로서도 많은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Photo credit: Twitter / X What word or phrase best describes your 2023, and what are your favorite memories from this year? 2023년을 가장 잘 묘사한 단어나 문장은 무엇이며, 올해의 가장 좋은 기억은 무엇이었나요? JUNWOO: It was a time when I could grow up and move forward. One of the best memories this year was when I looked at the mountains in the morning through the window at home. 준우 : 나를 성장시키고 더 나아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창문을 통해 아침에 산을 봤는데 그 때 기억이 올해 가장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TAKUMA: There were many moments of thankfulness towards the people around me and the fans, so the word “Thanks” seems to fit. The debut showcase remains the best memory. It was a happy moment, as it was the realization of a dream, performing onstage in front of fans for the first time. 타쿠마 : 주변 사람들과 팬분들께 감사했던 순간이 많아서 ‘감사’라는 단어가 가장 잘 맞는 것 같아요. 데뷔 쇼케이스가 제일 좋은 추억이었던 것 같아요. 팬분들 앞에서 무대를 하는 게 처음이었던 만큼 꿈이 이뤄진 순간이라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DOHYUN: It was spectacular! Of course, the best memory of the year was the debut day. The stage and the beginning of a new life were experiences I had never had before, and I will never forget that. 도현 : 스펙타클했다! 올해 가장 좋은 기억은 당연히 데뷔날인데,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했던 무대, 생활을 처음 시작한 날이라 절대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JI EUNHO: I think it's the word “Start.” Debuting as part of the group LUN8 and making myself known to the world is the best memory for me. 지은호 : ‘시작’이라는 단어인 것 같아요. 루네이트라는 그룹으로 데뷔해 세상에 저를 알리게 된 것이 저에게 가장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EUNSEOP: I want to express it as “A year like a dream” and “A year that marks a new beginning.” The best memory of this year was our debut showcase. It allowed me to finally realize, “I have debuted,” and it felt like I was saying, “Now it's the beginning.” 은섭 : ‘꿈 같은 해’,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올해 가장 좋았던 기억은 데뷔 쇼케이스인데, ‘드디어 데뷔를 했구나’라고 실감할 수 있었고 ‘이제 시작이구나’를 느꼈던 것 같아요. What goals do you have for LUN8 overall in 2024? 2024년 LUN8는 전체 목표는 무엇인가요? DOHYUN: In 2024, the goal is to promote LUN8 more widely. Through more active engagements, we want to showcase the unique attractiveness of LUN8 to a larger audience. 도현 : 2024년에는 루네이트라는 팀을 많이 알리는 게 목표입니다. 2024년에는 더 활발한 활동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루네이트만의 매력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Lastly, do you have a message for your fans or anything else you want to say about LUN8 or LUN8wave?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팬분들께 드릴 말씀이나 LUN8 또는 LUN8wave에 대해서 전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JUNWOO: We'll work hard to continuously grow and show you great performances. And to our fans: We always want to see you and have fun together again [with future] albums! We love you! 준우 : 저희는 앞으로 더 성장해 멋있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팬분들! 항상 보고싶고 다음 앨범 때 또 재미있게 놀아요! 사랑해요! Check out “Playground” here! View the Substack version of this piece here! Answers have been lightly edited and condensed for cla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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